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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21일 열린 김인호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모습 |
김인호 전 서울시의회 의장이 오는 3월 17일(화) 오후 2시, 청량리역 L65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으로 동대문구청장 출마를 선언한다.
김 예비후보는 “동대문의 변화를 넘어 도약을 이루겠다”며, 3선 시의원과 의장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주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
- 청량리 르네상스 & 지상철도 지하화: 11개 노선이 지나는 지상철을 지하화하고, 그 위에 ‘동대문 리니어 파크’ 조성
- 재개발·재건축 패스트트랙: 구청장 직속 TF 신설, 인허가 기간 2년 단축
- 보육·교육 1번지: 공공 산후조리원, 24시간 돌봄센터, 아이맘 택시, 어린이 식당,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 효도 1번지: 병원 동행 공공 책임제, 1동 1거점 시니어 복합센터(목욕탕·재활수영장·시니어 카페)
- 청년 활력 프로젝트: 회기~이문동 벨트를 ‘제2의 대학로’로 지정, 청년 창작 스튜디오·청년 인턴십 확대
- 스마트 체육 도시: 공영주차장 상부 ‘스마트 에어돔’, 국제 규격 베리어프리 수영장, 공공형 북카페 확충
김인호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동대문은 수십 년간 철길 장벽과 보육·교육·경제의 불균형에 직면해 있다”며, “서울시와 정부의 준비된 판 위에 저 김인호라는 엔진을 얹어 동대문의 기적을 4년 안에 반드시 체감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