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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과 복지 활동이어져(3.07~13일)

- 희망복지위원회·자원봉사캠프·지역 기업·단체가 함께하는 복지안전망 강화
- 주민 참여와 민관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서울 동대문구 곳곳에서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복지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정월대보름 음식 나눔부터 어르신 건강관리, 경로당 물품 지원, 청소년 맞춤형 쿠폰 지원, 환경정화 활동까지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이 전해지고 있다.

답십리1동 희망복지위원회, 정월대보름 음식 나눔
답십리1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홍태철)는 3월 10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나물과 식혜를 전달했다. 위원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만들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문2동 희망복지위원회, 독거어르신 이·미용 및 건강관리
이문2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 이용택)는 3월 4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을 방문해 재능기부로 머리를 손질하고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 체크를 실시했다. 이용택 위원은 “작은 재능이 큰 위안이 된 것 같아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경로당 물품 지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는 3월 11일 관내 경로당 5개소에 전기밥솥과 청소기를 전달했다. 유재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안1동 희망복지위원회, 청소년 맞춤형 쿠폰 지원
장안1동 희망복지위원회는 기존 육류 현물 지원을 ‘희망장바구니쿠폰’ 방식으로 전환해 저소득 청소년 가구에 매월 3만 원 상당의 선택적 소비권을 제공한다. 한승흠 위원장은 “대상자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맘스터치 장안점, 햄버거 나눔 기부
맘스터치 장안점(대표 전병운)은 한부모가정 10가구에 매월 햄버거와 음료 30세트를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전 대표는 “아이들의 웃음을 보면 힘이 난다”고 밝혔다.

장안1동 두드림 활동단, 복지사각지대 발굴
장안1동 ‘두드림(do dream) 활동단’은 주민들이 직접 골목을 돌며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제도를 안내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활동단 관계자는 “작은 관심이 모이면 더 빨리 이웃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안2동 자원봉사캠프, 어르신과 함께 환경정화
장안2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윤평국)는 3월 10일 어르신들과 함께 ‘줍킹’ 활동을 펼쳐 공원과 놀이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윤 캠프장은 “세대 간 소통과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휘경1동 자원봉사캠프, 밑반찬 나눔
휘경1동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은 3월 12일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김성희 캠프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립 다온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기부
구립 다온어린이집(원장 김미이)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8만여 원을 전농1동 희망복지위원회에 기부했다. 김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농1동 장경자 씨 성금 50만 원 기탁
전농1동 희망복지위원회는 3월 13일 지역 주민 장경자 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농1동 이욱수 씨 라면 1,000개 후원
전농1동은 3월 6일 주민 이욱수 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000개(25박스, 약 44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희망복지위원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청량리역 광장, 금연·금주 합동단속
동대문구는 청량리역 광장과 역사 주변 금연·금주구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단속을 실시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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