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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란 서울시의원, 시민평가 ‘종합우수 의원’ 공동 3위

- 서울와치 시민감시단 4년 평가 결과
- 행정사무감사 충실 수행·정책 대안 제시
-“시민이 직접 평가한 결과라 의미 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시민단체가 실시한 의정활동 평가에서 종합우수 의원 공동 3위에 선정됐다.

서울와치와 정보공개센터가 3월 11일 발표한 ‘제11대 서울시의회 시민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시민의정감시단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행정사무감사를 평가·분석한 결과 최 의원이 111명 중 공동 3위에 올랐다.

시민의정감시단은 매년 시민들이 직접 행정사무감사 회의 영상을 확인하고 시의원의 질의와 감사 활동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해 왔다. 이번 4개년 종합평가에서 종합우수 의원은 총 11명(12.5%)이었으며, 최 의원은 2022년 출입기자단 선정 우수의원, 2023·2024년 시민감시단 우수의원에 이어 3년 연속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정책 문제를 적극 지적하고 서울시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와치는 보고서를 통해 지방선거를 앞둔 유권자들이 후보의 공약뿐 아니라 실제 의정활동 기록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재란 의원은 “시민이 직접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행정을 철저히 감시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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