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노연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장안1·2동)이 3월 1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거버넌스센터 주최 ‘2026 제8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거버넌스 구현 노력, 정책 성과, 혁신 파급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의원과 단체장에게 수여되는 의미 있는 상이다. 노 의원은 ‘주민 체감형 보건 거버넌스’를 주제로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제정부터 예산 확보, 실제 사업 성과까지 연결하는 완결형 의정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337회 정례회에서 임산부 대상 백일해 접종을 지원 항목에 포함한 ‘동대문구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안’을 단독 발의하고, 이를 근거로 예산을 확보해 정책의 적시성을 높였다.
그 결과 2025년 도입된 임산부 백일해 예방접종 사업은 첫해 목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했다. 또한 제340회 임시회에서는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접종 연령 확대를 제안하는 등 지역 보건복지 정책의 연속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노연우 의원은 “이번 상은 주민을 위한 부지런한 일꾼으로 성실히 활동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