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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봄꽃철 음식점 집중 위생점검 실시

-조리장·보관온도·유통기한 등 꼼꼼히 확인
- 원산지 표시 위반·조리식품 수거검사 병행
- “구경도 식사도 안심할 수 있도록”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봄철을 맞아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식품정책과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점검은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대상은 봄꽃 탐방시설과 번화가 주변 식품접객업소다.

점검반은 보건위생과 직원 2인 1조로 구성돼 현장을 방문하며, 마스크·위생장갑 착용과 손 소독을 철저히 준수해 업소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장 위생관리 및 방충시설 설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사항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여부 등 「원산지표시법」 위반 여부다.

아울러 김밥·샌드위치 등 조리식품을 수거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미생물 검사를 의뢰하는 등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

구는 점검 결과 위반 업소에 대해 신속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며, “봄꽃을 즐기러 온 시민들이 구경도 식사도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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