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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프링페스티벌, 4월 1일부터 ‘원더쇼’ 예매 시작

- 5월 3일 여의도 물빛광장 특설무대에서 대형 K-컬처 공연
- ‘진짜한강라면’·‘선셋파티’ 등 이색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서울만의 매력 선보여

서울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되는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인 ‘원더쇼(WONDER SHOW)’ 입장권 예매를 4월 1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원더쇼’는 5월 3일(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국악·클래식·무용·K-POP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대형 공연으로 꾸며진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서울시무용단, 서울시합창단, KBS교향악단과 라포엠, 서도, 드러머 리노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권은 서울스프링페스티벌 누리집(seoulfestival.kr)에서 무료로 예매할 수 있으며, 발권 수수료는 별도 부담된다.

이색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1m 높이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진짜한강라면’ ▲마곡 선착장 루프탑에서 즐기는 ‘선셋파티’ ▲옥수 선착장에서 진행되는 ‘한강힐링캠프’는 3월 27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15,000원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2인 1세트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워터볼 레이스’, ‘위시가든’, ‘트레저 헌트’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가 한강 전역에서 펼쳐져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공연·문화·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축제로, 서울만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서울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과 K-컬처를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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