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동대문구 문화관광·축제·골목상권 발전방안 연구단체」가 지역 문화관광과 골목상권을 연계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정성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손세영·김용호·서정인·장성운·이규서 의원과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연구 개요, 필요성, 과업 범위, 주요 연구 내용 등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문화관광과 상권의 통합 발전 기반을 마련해 지역 자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정책 모델을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고회 직후 의원들과 연구진은 장안마실 골목형상점가와 구청 인근 상점가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의견을 나눴다. 연구단체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 관계자 인터뷰, 우수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정성영 대표의원은 “제9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수년간 이어온 문화관광 분야 연구의 결실을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골목형상점가 활성화와 연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