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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 4월 한 달간 예산 집행 적정성 점검
- 성해란 의원 책임위원, 회계·세무 전문가 포함 총 9명 위원 구성
- 구민 세금 투명·합리적 사용 여부 면밀히 검토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일반·특별회계 및 기금을 대상으로 세입·세출예산, 예산의 이용·전용·이체조서, 계속비, 명시·사고이월, 예비비지출 등 예산결산 및 재무결산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앞서 구의회는 지난 3월 17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성해란 의원이 책임위원을 맡고 손세영·한지엽 의원을 비롯해 민간위원으로 용형진·조오현·정주아 공인회계사와 강연길·이상원·고영훈 세무사 등 총 9명으로 위원단을 구성했다.

성해란 책임위원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사용되었는지 면밀히 살펴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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