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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생활밀착형 AI 행정 성과…서비스만족 대상 4번째 수상

- ‘AI 공존도시 동대문’ 선포, 11개 기관 거버넌스 출범
- 안부확인·스마트팜·자율주행버스 등 생활문제 해결
- 기술보다 주민 체감 중심, 행정 혁신 인정받아

서울 동대문구가 인공지능(AI)과 ICT를 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20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년 3연속 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받아 총 4번째 수상 기록을 세웠다.

구는 지난 2월 ‘AI 공존도시 동대문’을 선포하고 대학·의료·교육·안전기관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출범시켰다. AI를 단순 전시 기술이 아닌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망 강화의 행정 파트너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실제 사업도 생활 속에 적용되고 있다. 1인가구를 위한 AI 안부확인 서비스, 복지관 내 스마트팜 운영, 자율주행버스 정식 운행 등 돌봄·교통·안전 분야에서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AI는 주민 삶의 불편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행정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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