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동대문구의회 문화관광 축제 골목형상점가 발전방안 연구모임, 현장방문해 상인·공연자 목소리 청취

- 전곡시장·장안마실 등 현장 방문, 상점가 회장단과 간담회
- 상인들 “광범위한 연계 지정·축제 연계 필요” 건의
- 공연자 “출연 기회·보상 현실화 요구”

동대문구의회 문화관광 축제 골목형상점가 발전방안 연구모임은 4월 4일 전곡시장과 장안마실, 배봉산입구 등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상점가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상인들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후 혜택이 온누리상품권에 국한돼 있다며, 각 동별로 세분화된 지정보다는 광범위하게 연계해 지정하고 지역축제도 골목형상점가와 함께 개최되길 희망한다고 건의했다.

이날 오후에는 지역문화공연 활동자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공연자들은 봄꽃축제 출연 신청 과정에서 경연 방식과 낮은 출연료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며, 지역 축제 무대 참여 기회와 보상 체계의 현실화를 요구했다.

정성영 대표와 위원들은 “상인과 공연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어려움을 확인한 만큼, 제도적 보완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골목형상점가가 지역경제와 문화축제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