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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민 참여·가족참여 프로그램으로 소통과 발달 지원 확대

- 주민 목소리 담은 「종소리 오디션」과 감사 전달 「전·못·진 대행」
- 숏폼 영상 홍보로 젊은 보호자층 참여 유도
- 발달지연·장애 영유아 위한 가족참여프로그램 운영
서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민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과 발달지연·장애 영유아 가족참여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주민의 목소리와 마음을 담은 참여형 사업과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발달 지원을 동시에 확장해 나가고 있다.

주민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주민과 영유아 가정의 참여를 확대하고 따뜻한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종소리 오디션」과 「전·못·진 대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종소리 오디션」은 구민과 직장인이 직접 녹음한 음성을 센터 통화연결음으로 활용하는 참여형 공모전이며, 「전·못·진 대행」은 영유아 가정이 어린이집 교직원에게 감사 편지를 보내면 센터가 선물과 함께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이를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하며 젊은 보호자층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희정 센터장은 “구민의 목소리와 마음을 담아내는 참여형 사업으로 일상 속 소통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족참여형 발달 지원 프로그램
센터는 발달지연·장애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가족참여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4일에는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라이스페이퍼 놀이」를 진행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매체를 활용한 놀이 속에서 긍정적 상호작용을 경험했다. 

참여자들은 “음식 재료로도 아이가 집중하며 즐겁게 놀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정 센터장은 “가족참여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긍정적 애착을 형성하고 발달을 촉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오는 5월 16일 「우리아이와 함께하는 물감 놀이」를 이어서 진행하며, 부모교육·상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영유아의 바른 성장을 목표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육아가 행복한 부모, 신뢰받는 선생님』을 실현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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