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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 청량리 L65에서 선거사무소 개소…“동대문 변화 이끌 적임자” 강조

- 전현희·박민규·민병두 등 여야 정치권 인사 출동
- “서울시 경험으로 동대문 도약”…정책·리더십 부각
- 지역 시·구의원 예비후보 집결…지방선거 본격 시동

더불어민주당 김인호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타워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4.12~13일 치러지는 경선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전현희 서울시장 예비후보, 박민규 국회의원, 민병두 전 국회의원,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 정성영 구의원과 전·현직 시·구의원과 지역 단체장, 당원 등 다수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소식은 송광석 전 구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참석 내빈 소개와 시·구의원 예비후보 인사, 축사, 김인호 예비후보 인사말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대문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집결해 세를 과시했다.

전현희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축사에서 “김인호 후보는 서울시의회 의장으로서 검증된 리더십과 실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의리와 뚝심을 바탕으로 동대문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저 역시 김 후보와 함께 동대문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박민규 국회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김인호 후보를 축하하기 위해 왔다”며 “동대문은 오랜 시간 민주당과 함께 성장해온 지역으로,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 정상화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서울시 의장 경험을 통해 실력과 인덕을 입증한 인물”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민병두 전 국회의원은 “동대문구의 변화는 우연이 아니라 축적된 노력의 결과”라며 “서울시 의장과 재경위원장 등 경험을 가진 김인호 후보야말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대문 발전을 위해 김 후보가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김인호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자신의 성장 과정과 정치 이력을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가난한 환경 속에서 상경해 신문 배달과 공장 생활을 하며 공부를 이어갔다”며 “동대문 신설동 검정고시 학원을 계기로 이 지역과 인연을 맺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서울시의원과 의장으로 활동하며 예산과 행정을 직접 다뤄본 경험이 있다”며 “서울시 시스템을 잘 아는 사람이 구정을 맡아야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평일임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준 것은 변화에 대한 열망”이라며 “동대문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다수의 시·구의원 예비후보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인사를 전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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