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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인 동대문구의원, ‘개소콘서트’로 6.3지방선거 출발

- 형식 대신 소통…주민 300여 명과 함께한 개소식
- “정치는 실행력”…현직 구의원 경험 강조
- 신설·용두동 변화 이끌겠다는 포부 밝혀

동대문구의회 서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설·용두동)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기존 의전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주민과의 소통에 초점을 맞춘 ‘개소콘서트’ 형식으로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11일 열린 개소식은 축사와 의례적 절차 대신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주민들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약 300여 명의 참석자들이 함께하며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기존 정치 행사와 차별화된 신선한 형식과 실질적인 소통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공감과 호응이 이어졌다.

서정인 의원은 “변화된 시대 흐름에 맞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개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형식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정치는 결국 실행력”이라며 현직 구의원으로서의 경험을 강조했다. “해본 사람이 더 잘할 수 있다”는 말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서 의원은 이번 개소콘서트를 시작으로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정책 공약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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