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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우리동네키움센터 9호점 유치…초등 돌봄 공백 해소 기대

- 서울시 공간심의 통과…이문2동 복합청사에 2027년 상반기 개소
- 맞벌이 가정 양육 부담 경감, 아동 안전 돌봄환경 마련
- 지역 아동 인구 증가 대응…첫 돌봄 거점으로 기대감↑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시 공간확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우리동네키움센터 9호점’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이문동 일대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인한 아동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내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리동네키움센터 9호점은 이문2동 복합청사 3층에 들어설 예정으로, 이문동 지역의 첫 돌봄 거점으로서 수준 높은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 아동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9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유치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쏟아온 노력의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동대문구를 실현하기 위해 돌봄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문2동 복합청사는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이 추진 중이며, 키움센터는 준공 이후 내부 조성과 운영 준비를 거쳐 2027년 상반기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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