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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서정인 후보, 손세영 후보, 이도연 후보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16~17일 이틀간 진행된 동대문구 구의원 당내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선에 나설 후보를 확정했다.
이번 경선 결과 구의원 가 지역(신설동·용두동)은 서정인 후보가 1-가, 김남길 후보가 1-나로 결정됐다. 나 지역(제기동·청량리동)은 손세영 후보가 1-가, 강수연 후보가 1-나로, 다 지역(회기동·휘경1·2동)은 이도연 후보가 1-가, 이강숙 후보가 1-나로 각각 확정됐다.
경선 결과 발표 이후 각 후보들은 감사와 함께 본선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서정인 후보는 “이번 경선은 주민을 위한 정치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과정이었다”며 “주민 중심의 민생정치를 실현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손세영 후보는 “좋은 순간과 어려운 순간에도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와주신 분들의 노력을 가슴에 새기고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도연 후보는 “권리당원들의 지지와 응원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승리는 지역 발전을 바라는 모두의 뜻이 모인 결과인 만큼 겸손한 자세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의원 라 지역(이문1·2동) 경선은 오는 22~23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이번 경선을 통해 동대문구 권역별 후보 구도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본선 준비에 돌입했다. 각 후보들은 지역 현안과 민생 중심의 정책 경쟁을 통해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