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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맞춤형 입시컨설팅 상시 운영… 학생·학부모 위한 1:1 진학상담 제공

-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앞두고 학생별 맞춤형 전략 지원 강화
- 성적·희망계열·전형 적합도 반영한 1:1 상담… 면접·논술 대비까지 실전형 지원
- 지난해 1,071명 이용, 만족도 95%… 공공 진학지원 서비스 실효성 입증
- 김기현 부구청장 “사교육비 부담 덜고 실질적 도움 제공”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김기현)가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대학입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상시 운영한다. 이는 관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앞두고 학생별 맞춤형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컨설팅은 학생별 성적, 희망 계열, 전형 적합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1:1 맞춤형 진학상담으로 진행된다. 단순 입시상담을 넘어 면접컨설팅, 모의면접, 학습진로진단 등 학년·전형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생 및 졸업생과 학부모로,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방문 상담과 학교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병행한다. 특히 고3 및 N수생에게는 지원 가능권과 대학별 전형 특성을 반영한 전략 상담을 제공하고, 고1·2 학생에게는 학교생활과 과목 선택, 진로 연계 준비 등 조기 설계를 지원한다.

지난해 총 1,071명이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이용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이 95%, 추천 및 재신청 의향이 100%를 기록했다. 학생 상황에 맞는 전략 제시, 친절한 설명, 평일 야간 및 토요일 운영을 통한 접근성 등이 장점으로 꼽혔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대입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일수록 학생과 학부모가 믿고 활용할 수 있는 공공 진학지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맞춤형 입시컨설팅과 논술특강 등 입체적인 지원으로 사교육비 부담을 덜면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는 입시컨설팅 외에도 학습코칭, 독서·논술 코칭, 입시설명회, 학부모코칭 등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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