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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옥 후보, 비례대표 1번 확정… 김엄지 2번 배정

- 권리당원 투표율 32.66%, 상무위원 투표율 95.76%… 높은 참여율 속 결정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례대표 기초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하면서 동대문구에서 윤순옥 후보가 비례대표 1번을 확정했다. 

함께 경선에 참여한 김엄지 후보는 비례대표 2번으로 배정되며 신진 정치인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결과는 윤순옥 후보가 중심이 되는 구도 속에서 김엄지 후보 역시 향후 정치적 행보에 관심을 모으는 계기가 되고 있다.

서울시당이 공개한 온라인 투표율에 따르면 동대문구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율은 32.66%, 상무위원 선거인단 투표율은 95.76%로 나타났다. 이는 높은 상무위원 참여율을 기반으로 한 경선 결과임을 보여주며, 책임당원의 적극적 참여가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시사한다.

서울시당 관계자는 “윤순옥 후보가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비례대표 기초의원으로서 지역 발전과 주민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순옥 후보는 “존경하는 동대문구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 이번 비례대표 경선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한 표와 따뜻한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김엄지 후보님께도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더 큰 책임감으로 동대문구와 주민, 그리고 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김엄지 후보는 “경선 결과와 관계없이 저는 내일부터 다시 신발 끈을 조여 매겠습니다. 우리 당의 모든 후보님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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