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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제351회 임시회 폐회…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 촉구 결의안 채택

- 4월 24일부터 5일간 진행… 의원 자유발언 통해 지역 현안 제기
-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 조례안·재개발사업 의견 등 처리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4월 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5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회기 첫날인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정성영 의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 중립성 확보”를 강조하며 공직사회의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를 촉구했고, “버스정류소 승하차 안전을 위한 경계석 개선”을 통해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시설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손세영 의원은 “선농대제 및 지역축제 운영 개선 방향”을 주제로 축제 운영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내실 있는 행사 운영을 요청했고, 정서윤 의원은 “민선 8기 공약 이행 점검”을 통해 공약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이 처리됐다. 특히 장성운·이재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 및 국가재정법 개정 촉구 결의안」이 채택돼 지역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결단을 요구했다.

27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가 진행됐다.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김세종)는 구정질문 처리결과 보고와 조례안 7건을 포함한 총 12건을 심사했고,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안태민)는 청량리제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 의견 제시 등 3건을 심사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한지엽 의원이 “8년 만의 인구 35만 명 회복”을 주제로 발언하며 교육·돌봄 예산 확대 등 집행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지속 가능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 결과 보고와 의결이 진행됐으며,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제351회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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