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건강해GYM’, 튼튼머니 적립시설 승인

-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최초 지정… 체육문화 확산 전환점 기대
- 장애인과 보호자 함께 운동하는 통합 체력단련 공간 5월부터 운영
- 스포츠참여 포인트 ‘튼튼머니’ 적립… 생활 속 체육복지 서비스 확대
구립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황주연)의 장애인운동실 ‘건강해GYM’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튼튼머니 적립시설’로 승인됐다. 

서울시 소재 장애인복지관 중에서는 처음으로 지정된 사례로, 장애인 체육문화 확산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5월부터 정식 운영되는 ‘건강해GYM’은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운동할 수 있는 통합 체력단련 공간이다. 장애인 이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보호자가 동반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단순한 운동 시설을 넘어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건강 지킴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튼튼머니(스포츠참여 포인트제)’는 국민들의 꾸준한 체육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스포츠 복지 서비스다. 지정 시설에서 QR코드를 스캔해 운동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며, 이를 제로페이로 전환해 스포츠용품 구매, 스포츠시설 등록, 병원·약국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황주연 관장은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건강을 나누는 공간이 튼튼머니 적립시설로 승인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모두가 체육을 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해GYM’의 이용 방법 및 튼튼머니 적립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장노년건강지원팀(070-4522-47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