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김기현)는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47명을 모집한다. ‘동행일자리사업’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 325명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2명을 모집한다.
동행일자리사업은 저소득가구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원스톱 민원 안내사, 장애인 평생교육 서포터즈 등 신규 사업을 포함해 총 40개 사업을 운영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칼갈이·우산수리, 방문소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8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6월 말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사회 서비스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