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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예비후보(자유한국당, 56세)가 11일 오후 3시 용신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신복답십리2동,자 예비후보(자유한국당 현구의원, 64세)가 11일 오전 11시 답십리2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신재학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자유한국당 66세)가 10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대문구청장선거 출마의 변 및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유덕열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선거 예비후보(현 구청장, 63세)가 9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지난 4월 18일에 이어 두 번째 기자간담회를 갖고 “약속을 실천하는 구청장, 사람이 행복한 동대문구”를 강조했다.
이태인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구의원 아선거구 당내경선에서 승리해 (가)번으로 6.13지방선거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김수규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선거 4선거구 당내경선에서 승리했다.
송정빈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선거 1선거구 당내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이현주 구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의원 바선거구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여 6.13지방선거 본선에서 (가)번으로 진출하게 됐다.
유덕열 예비후보(현 동대문구청장)이 2일 오후 6.13지방선거에 나갈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주정 의장과 정승환 운영위원장이 2일 오후2시 동대문구의회 소회의실에서 불공정한 공천을 묵과할 수 없다며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바른미래당에 입당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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