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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선농단 역사문화공원’이 지난 26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국토교통부 주관 ‘제11회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신설동 유령역'은 1974년 지하철 1호선 건설 당시 만들어진 역사지만 노선이 조정되면서 역사의 뒤로 숨였다. 지난 43년간 일반인 출입이 금지됐고 지도에도 나오지 않아 유령역으로 불렸지만 70년대 역사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엑소의 뮤직비디오, 드라마 스파이, 영화 감시자들 같은 촬영 장소로 일부 활용됐으나 일반 시민에게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과 17일 보듬누리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성복)은 지난달 9월 22일(금) 서울면중초등학교 2층 실내활동실에서 ‘따뜻한 우리 학교 만들기’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성복)이 29일 오전 ‘2017 동문보치아 토너먼트 대회’를 성황리에 가졌다.
서울 청량리 청과물시장 내 나눔상록회(회장 류병호)가 29일 오전 10시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사랑의 쌀 100포를 전달했다.
지난 25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동대문구 지역 내 독거노인 135명에게 맞춤 돋보기가 전달됐다.이번 봉사에는 곰두리복지재단 예술공연봉사단이봉사자로 나서 축하공연과 함께 노인 시력검사, 무료 돋보기 전달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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