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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이 어우러지는 ‘상생 도시’로 나아간다. 구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25년 외국인주민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실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아동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도 ‘아동긴급동행서비스’를 운영한다.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은 오는 4월 18일(금)부터 19일(토)까지 ‘선농단역사공원(제기동)’ 및 ‘지식의 꽃밭(전농동)’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축제 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서울 동부권 최대 규모인 ‘답십리 자동차부품상가’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해 4월 3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대통령 궐위에 따른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오는 6월 3일 화요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우수성과 친환경적 가치를 알리고, 아리수 먹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참여할 대학생, 가족 서포터즈를 오는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7일(월) 강동구 강일동 가래여울마을 일대 한강변 정비 현장을 방문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은 2025년 적성검사‧갱신 대상자가 489만 명 이상으로, 전년 대비 1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방세 체납자들에 대해 가상자산 압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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