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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표 전통문화명소인 ▴남산골한옥마을(중구 퇴계로34길 28)과 ▴운현궁(종로구 삼일대로 464)이 올 한 해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성북2, 국민의힘)은 「강북횡단선 원안 재추진 촉구 범 성북구민」 외 26만 명의 서명이 담긴 "천만 서울시민의 교통복지와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강북횡단선 원안 재추진 촉구에 관한 청원"이 서울특별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것을 환영하며, 강북횡단선 사업의 재추진을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3월 5일(수)) 한강버스에 직접 승선, 여의도-마곡 구간을 시범 운항을 통해 올해 상반기 운항 예정인 한강버스의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신복자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제4선거구)은 7일,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주관한 ‘가정 내 무급노동에 대한 경제적 보상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여했다.
동대문문화원이 3월 6일 마석에 위치한 ‘더원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향유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025 동대문구 봄꽃축제’에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할 개인 및 단체를 3월 13일(목)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장충체육관의 방문객 수가 30만 6천 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형 키즈카페 답십리1동점이 6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11일 회기동점에 이어 동대문구에 조성된 두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소아암 환아의 건강한 미래를 제공하고자 (사)백혈병소아암후원회와 삼성생명이 함께하는 소아암 환아 지원 행사에 전사적으로 참여하여 후원금 1,030,000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꽃 피는 봄에는 문화와 관광, 레포츠를 아우르는 다양한 축제들이 열린다. 먼저 ▴서울스프링페스타(4.30.(수)~5.6.(화))가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광장 등 서울 전역에서 열리고 ▴서울서커스페스티벌(5.3.(토)~5.5.(월))과 ▴서울드럼페스티벌(5.10.(토)~5.11.(일))이 노들섬에서 열린다. 건강한 달리기 문화 확산을 위한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4.26.(토))이 여의도공원에서 ▴서울국제정원박람회(5.22.(목)~10.20.(월))가 보라매공원 일대 에서 열린다. 매주 일요일 잠수교에서 열리는 ▴2025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도 (5.4.(일)~6.22.(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축제로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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