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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는 2025년 6월 10일(화)부터 6월 27일(금)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31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하고 접수된 190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산림청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국산 목재의 올바른 이용과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2025 목재문화페스티벌」을 오는 6월14일(토), 6월 15일(일) 양일간 보라매공원에서 개최한다.
서울 종로구는 지난 6월 9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민관합동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사업 실행에 필요한 구체 전략을 논의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노포 맛집 인증 및 지원 사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융복합혁신 교육특구’로 2차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9일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대표 이남숙)가 저소득층을 위해 환가액 1,300만 원 상당의 ‘해피나눔박스 2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가 건축물 사용검사(준공) 처리 기간을 10일 이상 단축할 수 있는 ‘사전협의제’를 지난 5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 이하 재단)은 지역의 국가유산을 일상 속에서 새롭게 발견하고 기록하는 교육 프로그램 ‘동대문 로컬 잇기’의 첫 번째 권역으로 제기동 일대에서 7월 5일부터 7월 26일까지 4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연령대별 특성에 맞춘 자살 예방 프로그램 ‘세대 공감, 마음 챙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제4선거구)은 9일 오전 ‘답십리근린공원 진입로 보행편의 개선 및 공원 정비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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