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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자전거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전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자전거 초급자를 위한 교육부터 이동식 수리센터 운영, 전 구민 대상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보험 가입에 이르기까지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전거를 안심하고 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 성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년 국어책임관 업무 실적 평가 결과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동대문구 장안1동 문화센터 노래교실 김영숙 회장과 회원들이 14일 십시일반으로 모은 상금 550,000원을 안동지역 산불피해 주민들을 돕기위해 장안1동 주민센터(동장 김영호)에 전달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지난 4월 13일 ‘제2회 동대문구의회 의장기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 1천2백만원이 확보되어 지난 8일 동대문구로 교부되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 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전임 시장 시절 추진된 원전 줄이기 정책의 슬로건이 여전히 시내버스 외부에 부착된 채 운행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책 변화에 따른 현장 정비가 정확하고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청소년들이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다소비식품(음료, 간식 및 식사대용 식품 91건)의 당, 나트륨 등 영양성분을 조사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5년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를 강화해 체납액 징수와 납세 의식 제고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중구가 전국 최초 상권관리 전문기구인 ‘서울중구 전통시장 상권발전소’(이하 상권발전소)가 지난 3월 31일 기획재정부 고시에 따라 신규 공익법인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의 국외 자매도시인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이양걸구 대표단이 지난 3월 25일부터 4일간의 공식일정으로 성동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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