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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소중한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며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오는 4월 1일부터 사회적약자의 반려동물 장례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이 대상이며, 마리당 5만원을 부담하면 추모예식과 화장 등 기본적인 동물장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 중구가 전국 최초 쓰레기연구소인 ‘새롬’(퇴계로52길 12)에서 업사이클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매달 셋째·넷째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걸쳐 총 12회 열릴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은 제329회 임시회에서 「서울특별시 미래전략과제 발굴 및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울 중구가 민방위대원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25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3월 28일 제주 서귀포 본사에서 제2회 상록자원봉사단 봉사왕 대회를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은 지난 한 주간 동안 ‘봄맞이 대청소, 청송군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찾아가는 영양플러스 프로그램,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공공복합시설 건립을 추진, 정보통신망 관리강화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찾아가는 치매 검진 및 ‘슬로우 가드닝 클럽’ 등 운영' 등 운영’ 등이 운영 및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윤경)가 겨울철 잠시 중단했던 ‘사랑의 이·미용 봉사, 행복 나눔 실천’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정부·국회·서울시 등 각급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월 27일 공개한 동대문구 출신 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 선출직들에 대해서 ‘2025년도 공직자 재산공개 내역’을 정리했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남주)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국회 소속 재산공개대상자인 국회의원 299인과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및 국회입법조사처 1급 이상 공직자 36인에 대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2025. 3. 27.(목) 국회공보 및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하였다.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이 2023년 1월 중소벤처기업부는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제3항에 따라 패션봉제 집적지구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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