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합
- 정치
- 지역뉴스
- 선거
- 오피니언
- 포토/영상
- 사람들
서울 동대문구가 저소득층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동대문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출산가정에 기존 정부지원금은 물론, 본인부담금의 90%를 추가 지원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월부터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문화생활에서 소외된 주민들이 보다 많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문화바우처’ 사업의 하나로 ‘2020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주민이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때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고하고 신고필증은 부착하지 않아도 되는 ‘대형폐기물 스마트 배출관리 운영 시스템’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만 18세 선거연령 하향으로 중등교육과정에 속해 있는 청소년의 선거 참여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국회에 ‘만 18세 선거연령 하향에 따른 입법 보완 논의’를 요청한 가운데 교육현장의 정치중립성이 더욱 중요한 화두가 됐다.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2019년 한 해 동안 서울특별시의회로 접수·처리된 민원을 소관 상임위, 발생 지역 등으로 분석하여, 그 결과를 향후 제도개선, 민원재발 방지 등에 활용하고 의정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28일(화) 유덕열 구청장, 각 국장 및 부서장, 동장 등 간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긴급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서울농업인 35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1월 31일(금)부터 2월 11일(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28일(화) 오후 5시,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 제1선거구) 오는 29일 폐회 중 상임위 개최를 통해 서울시의 우한폐렴관련 대응상황을 확인하고 서울시 시민건강국이 우한폐렴사태를 조기 종식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