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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창신동 봉제공장에서 버려지던 폐원단과 솜을 활용해 계량기 동파 방지용 보온재를 제작, 한파 취약계층 100가구에 지원했다.
서울 중랑구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68개소였던 한파쉼터를 올해 8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가 노후한 자치회관 헬스장 6곳의 환경 개선을 마무리해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과 샤워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서울 성동구가 2021년 전국 최초로 제정한 ‘경력보유여성 지원 조례’가 국가법 개정으로 이어졌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김길영, 국민의힘, 강남6)는 12월 2일 열린 2026년도 균형발전본부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 사업비를 105억 원으로 조정하는 예산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동대문구 용두역 일대를 주거·문화·상업이 결합된 복합거점으로 조성하는 개발계획을 본격화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25년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하며 2021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인증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성동구는 2027년까지 스마트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서울교통공사가 누적 적자 20조 원에 육박한 가운데 또다시 1,500억 원 규모의 공사채 발행을 추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0월 28일, 주민공약평가단 35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하며 2025년 주민공약평가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2025년 11월, 기존 임시청사 인근인 더케이트윈타워 B동(종로1길 50)으로 임시청사 이전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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