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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28일(화) 오후 5시,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 제1선거구) 오는 29일 폐회 중 상임위 개최를 통해 서울시의 우한폐렴관련 대응상황을 확인하고 서울시 시민건강국이 우한폐렴사태를 조기 종식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가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이식수술 전후 검사비, 수술비 및 재활치료비, 인공달팽이관 소모품 구입 비용 등 1인당 최대 18,580천원을 지원한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혜련, 서초1)는 지난 12월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2020년 예산심의 결과를 통과시켰고, 서울시 복지정책실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20년도 복지사업 주요 변경사항과 내용이 담긴 「2020년 달라지는 서울복지」를 발표했다.
서울시는 2020년 1월 21일(화)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문·휘경 재정비촉진지구 내 이문, 회기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월 21일(화)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문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설날 명절 연휴기간인 24 ~ 27일까지 병·의원, 약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0년 새해를 맞아 서울 동북권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서울시의회 문병훈 의원(서초3)은 서초구에 서울시 예산 792억4천4백만원, 서울시 교육청예산 355억5천4백만원 등 총 1147억 9천8백만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최영주 의원(강남3)이 올해 강남구 지역투자를 위해 편성된 서울시 예산이 894억 2,600만원, 서울시교육청 예산이 406억 5,800만원으로 총 1,300억 8,4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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