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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빈 서울시의원(동대문1)이 12월 18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상수도 관망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김경 시의원이 제정 발의한 ‘자유학기제 지원 조례’와 ‘현장체험학습 지원 조례’가 12월 17일 잇달아 교육위원회 회의를 원안대로 통과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1월 전 구민을 대상으로 가입한 ‘생활안전보험’으로 올 한 해 총 3명(모두 화재 사망)에게 보험금 3천만원(각 1천만 원씩)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의회에서 최종 확정된 2020년 새해 서울시 예산을 25개 전 자치구를 돌며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자치구 2020 예산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6433억 7210만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이 12월 13일 동대문구의회 제292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제1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황규복 의원, 구로3)는 12월 16일(월) 서울시의회 서소문청사 제2대회의실에서 연구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조상호 서울시의원(서대문4)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도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공영형 사립유치원 10개원 운영을 이유로 해당 사업 예산으로 총 60억 4백만원을 편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년과 거의 동일한 규모에 해당한다.
안규백 국회의원(동대문갑)은 16일, 천안행(신창행) 급행전철의 시종착역이 금년 12월 30일부터 지하청량리역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변경 이후 급행열차는 1일 최대 60회 운행될 예정이다.
서울시가 동북권을 친환경 경제발전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해온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적격성 조사와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심의 통과에 이어, 12월 16일 서울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민자사업 시행 동의를 이끌어냄으로써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청년의 권익발전과 함께 구정정책에 청년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 ‘동대문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이 10일(화)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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