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서초1)은 지난 12월 6일(금) 오후 6시 30분 서울 종로구 AW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서울 사회복지사의 밤’ 에서 ‘복지의원상’을 수상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정시 합격 전략 제시를 위한 설명회를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 매개체 역할을 위한 홍보대사 위촉식을 12월 6일(금) 16시, 서울시의회 본관 2층 의장접견실에서 개최했다.

서울시의회 김태수 환경수자원위원장(중랑2)은 12월 6일(목)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위원회 주최로 열린 ‘2019 대한민국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유실물센터가 위치한 시청, 충무로, 왕십리, 태릉입구 내 물품보관전달함(T-Locker)에서 지하철이 다니는 시간이면 언제든지 유실물을 찾아갈 수 있다.

서울시의회 최정순 의원(성북2)은 지난 4일(수)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원폭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제2차 토론회』를 보건복지위원회 김화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김정태 서울시의원(영등포2)이 지난 3일(화) 서울맹학교 용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안마사협회 제49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안마사 권익보호와 안마원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김수규 시의원(동대문4)가 지난 12월 2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유치원 급식의 공공성 강화와 만족도 제고를 위한 ‘유치원 급식 정책 토론회’를 좌장을 맡아 주관했다.

서울시가 동파에 취약한 38만여 세대에 대한 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김기대)는 반환이 예정되어 있는 용산미군기지의 온전한 반환 및 서울시민의 보건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기지 내외부에서 발생한 환경오염을 정화하고, 추가적으로 발생가능한 환경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용산미군기지 환경오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용산미군기지 환경오염 해결을 위한 서울시 조례제정 토론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