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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2월 2일(월)부터 2020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2013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을 대상으로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 안승화)는 주도적인 활동으로 사회와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관리자, 단체?기관 132명을 선정하고, 29일 14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한다.
우리 교육위원회 위원 일동은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유치 원 3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강력하게 촉구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20년도 예산(안) 6,433억 원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 6,250억원, 특별회계 183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5,723억원 대비 12.4% 늘어난 규모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1,960명을 모집한다. 총 1,960명 중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할 450명을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경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6일 2020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심사에서 “서울시교육청이 현장 체험학습이라 해놓고선 엉뚱한 사람이 학생에게 지도하고 있다.”며, “교육청은 학생을 가르치는 곳도 아니고 교사를 원하는 학생이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곳도 아닌데 왜 이런 엉터리 직업체험을 일삼는지 모르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2019 겨울방학 동대문구 영어체험교실’ 참가자 146명(장학생 및 저소득층 포함)을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수규 의원(동대문4)이 ‘유치원 급식의 공공성 강화와 만족도 제고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12월 2일(월) 오후 2시 서울시의회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구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을 ‘겨울철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 및 교통대책 ▲저소득 취약계층 보호 및 한파대책 ▲구민생활 불편해소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 등 4개 분야 18개 단위사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재웅 의원(영등포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11월 22일(금) 도시계획관리위원회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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