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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인성교육에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육을 신청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창의성 증진 및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인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11월 27일부터 12월 13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292회 정례회를 개최하여 겨울철 종합대책 보고 청취의 건, 2020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주요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울의 모든 마을버스에서 20일부터 무료 공공 와이파이가 터진다. 개방형인 “PublicWiFi@Seoul” 또는 보안접속인 “PublicWiFiSecure@Seoul” 식별자(SSID) 중 선택하면 된다. 모든 마을버스에 공공와이파이가 깔리는 것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다.
김인호 시의원(동대문3)은 22일 서울시의회 서소문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2회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송정빈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 1선거구)이 11월 21일(목)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기자연합회(회장 정상린) 주관 ‘제12회 2019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과 지역현안 해결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다자녀 출산 가정에 양육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11월 개정된 ‘동대문구 출산장려에 관한 조례’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소관 토지 및 건물이 민간인에 의해 무단으로 점용되어 사용되고 있는 등 공유재산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이석주 의원(자유한국당)은 제 290회 서울시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가 수년간 중단시킨 재건축사업의 속행요구와 함께 문제점과 대책을 제안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경 부위원장(비례대표)은 지난 15일 제290회 교육위원회 종합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감 중점사업으로 시작된 악기나눔사업이 ‘1학생 1악기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대표적인 예산 낭비 사업으로 전락되고 말았다.”며, “광고비와 수리·배송비 등을 포함해 지난 2개월 간 총 6억 2천만 원이라는 예산이 쓰였으나 실제 학생들에게 나눠준 악기는 총 886개에 불과해 문제가 심각하다.”고 교육감에 질책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서울시 도시농업 정보를 총괄 제공하는 ‘서울농부포털(cityfarmer.seoul.go.kr)’에서 동대문구 도시농부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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