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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4일(목) 실시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험생들이 시간에 맞춰 시험장에 입실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정지권 시의원(성동2)은 지하철이 통과하는 한강교량 및 하저터널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간 유지보수에 사용된 예산이 연간 1억7천만원, 개소당 1천7백만원에 불과함을 지적하고, 시민 안전 대비 측면에서 철저한 유지보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지난 8월 신입사원 821명을 채용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로 215명 공채에 나선다.
최선 서울시의원(강북3)이 12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7~2019.9) 서울 관내 학교에서 총 834건의 청소년 성범죄가 발생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1일 25개 자치구별로 다른 김장 쓰레기 배출방법을 자세히 안내했다. 각 자치구별로 김장쓰레기 특별수거기간을 운영하며, 종로구 등 21개 자치구는 이 기간 동안 김장 쓰레기를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배출할 수 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연 시의원(강서4)은 지난 11월 8일(금) 제290회 정례회 서울시복지재단 대상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채용업무대행 용역을 특정업체와 과도하게 수의계약을 체결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송도호 시의원(관악1)은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지난 11월 8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조례 및 관련 지침에 어긋나게 “특정물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함으로써 300억원이 넘게 소요되는 “지하철 본선 터널내 양방향 전기집진기 사업”이 특혜의혹으로 얼룩지게 됐음을 지적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가 계속되고 이와 연계된 한일 간 군사정보 교류협정 지소미아의 종료일이 23일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 도시철도의 발매기에 들어가는 핵심부품인 지폐처리장치 1천43개 모두가 일본제인 것으로 드러나 시급히 국산품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송정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1)은 11월 8일 (금)에 진행된 서울에너지공사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임직원들의 잦은 외부강연과 출장에 대해 강하게 지적했다.
송정빈 서울시의원(동대문 제1선거구)은 지난 7일(목) 열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푸른도시국을 대상으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대공원 야구장의 운영상 문제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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