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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빈 서울시의원(동대문 제1선거구)은 지난 7일(목) 열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푸른도시국을 대상으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대공원 야구장의 운영상 문제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수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9년도 공사립 기간제교사 보직담당 현황 조사’에 따르면 2019년 9월말 기준으로 기간제 교사에게 담임업무를 맡기는 서울시 소재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1,145개교 중 857개교(74.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동대문구는 청년의 창업을 돕고 지역 주민에게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청년창업거점공간 ‘문화상점 이문일공칠’의 개소식을 지난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가 지난 4일부터 서울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 자료 제출 부실과 오류, 피감기관장의 위증 논란 등으로 감사가 중지되고 피감기관이 퇴장조치 되는 등 파행을 빚고 있다.
권수정 시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지난 6일 서울시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정책자문특별보좌관단’의 설치의 위법성, 기능 중복, 근거 없는 예산집행, 구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폐지를 요구했다.
지방자치의 날(10월 29일)을 맞아하여 서울시의회가 ‘지방분권 실현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지방분권에 대한 고민’을 주제로 서울시의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학계전문가를 패널로 섭외, 지방의회에 대한 경험과 인식, 한계와 문제점, 개선방안 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은 현재 대부분의 예상과 달리 전용홀을 아직 갖추고 있지 않다. 이런 이유로 서울시향은 서울권내 콘서트홀 대관을 통해 공연일 대관장까지 운송 사업자를 지정하여 악기를 운송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작년 200칸을 교체한 데 이어, 올해 100칸을 차량기지로 추가 입고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2호선 노후전동차 총 460칸 중 65%인 300칸이 신형으로 바뀐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기자와의 간담회를 가진 것처럼 허위 서류를 꾸며 1억여 원이라는 예산을 부정사용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보육 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고자 지난 11월 1일(금), ‘2019 열린어린이집’ 29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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