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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대란’이 일어난 지 1년여 지났지만 1회용품 사용금지, 매장 내 플라스틱 사용금지 등 각종 규제 시행에도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가 줄지 않아 시민참여를 유도하는 서울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해 6일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2019 하반기 동대문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녹물 나오는 원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기초생활수급자,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공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1일 오후 3시 래미안엘파인아파트 주민회의실에서 주민과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안전한 통학로 개설 등 교통안전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집단민원을 해결하는 합의안을 확정했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수규 의원(동대문4)이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6~2018년 지방공무원 특별채용대상 채용 현황’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가유공자 특별채용 정원은 241명이지만, 실제 채용인원은 148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수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서울시교육청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의 각종 위원회 위촉직 여성위원 비율을 분석한 결과, 위촉직 위원이 2명 이상인 위원회 290개 중 176개가 「양성평등 기본법」에서 규정한 위촉직 최소 성별비율을 준수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이 버스마다 광고판을 부착해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악기나눔사업’이 쓰인 예산에 비해 전혀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문을 연 지역열린동은 총면적 3,113㎡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창업 후 5년이 넘지 않은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실과 과학도서관, 세미나실 등이 갖췄으며, 특히 과학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되는데 과학 분야 전문서적 등 책 1,500여 권도 비치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송도호 시의원(관악1)은 11월 5일 서울시 도시교통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지하철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서울 지하철 본선 터널내 양방향 전기집진기 설치 사업”이 실질적으로 시민 건강권을 담보할 수 있도록 특혜 의혹 없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호진 의원(서대문2)은 4일부터 시작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120다산콜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120다산콜재단은 위탁 전 보다 응대콜량, 응대율, 1차 처리율, 평균대기시간, 시민만족도 낮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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