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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서울시의원(강북3)은 4일 진행된 제 290회 정례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영문 홈페이지 및 다문화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의 관리 실태가 매우 부실하다고 꼬집으면서 전면적인 개편 필요성을 제안했다.
서울시는 바이오의료 창업지원 컨트롤타워인 ‘서울바이오허브’(동대문구 회기로 117-3)의 3개 동이 모두 완공, 바이오의료 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역 역량을 기반으로 한 도시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도시재생사업의 취지와 달리 앵커 시설과 도시재생지원센터 근로자 중 해당 시설이 소재한 자치구 거주자는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 서울시의원들은 “서울시의회의 제290회 정례회 첫날인 오늘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정연설이 있었다.”며, “박 시장이 밝힌 내년도 예산은 “인심 쓰는 사람 따로, 돈 내는 사람 따로”라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31일 오후 2시 4,500석을 갖춘 대규모 공연장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공연 관람 중 테러로 인한 화재 발생을 가정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2019년 11월 1일(금)부터 12월 20일(금)까지 50일간의 일정으로 제290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2020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지난 9월 서울시민 대상으로 재난에 대한 인식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연재난 중에는 ‘태풍’과 ‘지진’, 사회재난 중에는 ‘화재’와 ‘교통사고’를 가장 위협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는 10월 31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클럽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의회의 오랜 숙원인 ‘의회 사무처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 신속한 처리를 위한 공감대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는 제18호 태풍‘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강릉시, 경북 울진·영덕·성주군, 경주시, 전남 해남·진도군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11월 1일 제8차 임시회에서 각 도에 전달했다.
서울시가 2020년 예산(안)을 39조 5,282억 원으로 편성하여 오는 11월 1일(금)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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