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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보통 12월~4월)에 대비해 15일(화)부터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경찰청은 8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용두치안센터에 민갑룡 경찰청장과 마경석 동대문경찰서장, 나주봉 전국 미아 찾기 모임 대표와 실종자 가족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종자 가족 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안규백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갑), 더불어민주당)은 8일, 동대문 청량리·회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대상지역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안규백 의원은 선정 결과를 반기며, “홍릉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도시재생 사업은 서울지역 최초의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회기동 일대는 서울시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홍릉 일대를 바이오·의료 R&D의 거점으로 만들고, 주변 대학·연구기관·기업·병원을 연계하는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영등포4)은 10월 7일(월)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학교 태양광발전의 수용성 강화 방안’토론회에 토론자로 나섰다.
서울 동대문구가 고등학교 입학 원서 접수를 두 달 가량 앞두고 어떤 계열의 고등학교를 선택할지 깊은 고민에 빠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해결사로 나섰다.
서울시의회는 2019년 10월 11일 (금) 오후 3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문재인 정부의 재정분권 평가 및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 안승화)는 한글창제 573주년을 기념하여, 10월 한 달 동안「조그만 태극기 붙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서울 전역에 촘촘하게 구축하는 내용의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 추진계획?을 발표, 보편적 통신복지를 실현하고 통신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3년 간('20.~'22.) 총 1,027억 원이 투입된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는 10월 4일 권영진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대구광역시장),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수원시장), 강필구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영광군의회 의장)과 함께 지방4대 협의체장 간담회를 가지고,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자치분권 관련 법안들의 국회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과 이를 위한 4대협의체 공동사업 추진을 결의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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