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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서울시의원(강북3)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 관내 학교에서 근무 중인 전일제 초등돌봄전담사는 571명으로 전체 초등돌봄교실 수 대비 약 32.8%에 불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올해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그 가치와 우수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한글주간 행사를 10월 8일(화)부터 9일(수)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독도수호 특별위원회(위원장 홍성룡, 송파3)는 일본의 독도 침탈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황인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4)이 심재권 국회의원 주최, 황인구 서울시의원 주관으로 진행된 “청년정책, 강동 청년들에게 듣는다” 정책 간담회가 9월 26일(목) 오후 3시 강동구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한류 콘텐츠로 만들어 세계화하기 위하여 한국문화에 관심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글 이름을 지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민방위 통지서’를 모바일(카카오톡, MMS, 네이버앱 등)로 자동 발송하고 모바일 통지서 상에서 출결 확인과 설문조사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스마트폰 기반 민방위 교육훈련 고지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연내 시스템 구축과 시범운영을 거쳐 2020년 3월 민방위 교육훈련부터 25개 전 자치구에서 전면 시행한다.
서울시의회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9월 27일(금)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19년 제7차 임시회”를 서울에서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주민들이 차량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량 고장 시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
서울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발생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중동지역 입국자 메르스 의심증상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6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용두근린공원에서 ‘2019 동대문구 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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