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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8일(수) 오전 10시, 최근 민원실 내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 등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민원인 및 민원실 직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시 직원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2019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에서 구민이 제안한 사업 39건이 선정돼 내년도 예산 총 40억원(시정분야 사업 30억원, 지역분야 사업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안규백 국회의원(동대문(갑),국회 국방위원장)은 16일, 2019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가운데 2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동부수도사업소에서는 고도정수된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하여 수용가에게 공급하고 있으나, 가정 내 녹슨 수도관으로 인해 녹물 출수, 옥내 누수 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고객에게 노후 수도배관 교체비용을 지원해 드리고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주민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하여 인민원발급기를 지난 9월 4일 청사안에서 청사 오른쪽 종합민원실 입구로 이전 설치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9월 23일부터 9월 26일까지 4일 일정으로 제290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과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지난 3일(월) 후생동강당 4층 회의실에서 제289회 임시회 기간 가톨릭신자의원회 감사미사를 봉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9.12.~9.15.)에 시민이 아프면 가까운 병·의원, 약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한다.
학생들에게는 넓고 안전한 교육 공간을 보장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체육·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등 사회적 혜택이 크지만, 서울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시설이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한강에서 달맞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강 내 달구경 명소 5곳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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