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합
- 정치
- 지역뉴스
- 선거
- 오피니언
- 포토/영상
- 사람들
서울 동대문구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생활불편 ▲교통 ▲물가안정 ▲소외계층 보호 등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고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김수규 의원(동대문4) 등 교육위원회 위원 13명이 공동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생 선발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9월 6일 제28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선 서울시의원(강북3)은 6일 진행된 제 28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참석하여 현재 무인화 시스템으로 운행되고 있는 우이신설경전철의 부실한 비상대응체계를 지적하고 조속한 개선조치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5분 발언을 진행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추석 연휴 전?중?후로 나눠 청소를 실시한다.
포함하여 모두 2개소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우리동네 키움센터’ 이용대상 및 이용방법은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만 6세~12세)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요일별, 일별 이용시간을 정할 수 있고, 미리 센터에 등록한 경우라면 긴급한 돌봄이 필요할 때 일시 이용도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19년 2기분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을 9월에 부과한다고 밝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을 1주일 앞둔 6일(금) 오후 서울의 대표 전통시장인 동대문구 청량리청과물시장과 청량리종합시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신해운대-서울 청량리 사이를 오가는 KTX급 고속열차가 기존 무궁화호보다 4시간가량 단축돼 3시간만에 주파하며, 고객의 편안한 여행되도록 ‘전 좌석 휴대폰 충전기, 좌석별 객실창, 특실 전 좌석 VOD’ 등 고객편의 설비 갖췄다고 하태경 국회의원(바른미래당 해운대갑)이 밝혔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김상훈, 마포1)는 제289회 임시회 기간 중 9월 4일(수)과 5일(목)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와 ‘㈜우진산전 오창 공장’을 방문하여 서울지하철 5·7호선 전동차 336칸의 제작부터 본선 시운전에 이르는 전반적인 계획 및 준비사항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제2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방지 및 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28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