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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자치구 공무원, (사)전국한우협회, 소비자명예감시원과 쇠고기 판매업소 일제 단속에 나선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경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1일 ‘2019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공익제보위원회’를 열어 포상금 지급 기준에 대해 논의하고, 위원회의 권한으로 교육청이 공익제보자를 특별채용하거나 표창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24일 동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아동 청소년의원 5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아동 상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동북권을 서울의 변방에서 경제발전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해온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영동대로 경기고앞~동부간선도로 월릉교)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2019년 8월 23일(금)부터 9월 6일(금)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각종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 여성단체연합회(회장 김도순)는 지난 16일 월례회의 통해 청량리역 광장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건의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영유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창의력 배양을 위해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주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서울시에서 발주한 건설공사장에서 노임 및 공사·자재·장비대금 등 하도급대금 체불예방을 위해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약 2주간을 ‘하도급 대금 체불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여 공사대금, 노임 및 공사·자재·장비대금 등의 체불해결 및 예방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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