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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경우 의원(동작2)이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소비자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어린이 식습관 개선 인형극-뚜비와 야채파워’ 공연을 마련했다.
일본정부가 지난 2일 우리나라를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수출심사우대국)에서 배제하고 수출규제 조치에 나서면서, 국내에서는 ‘일본여행 불매운동’ 분위기가 확산되고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 감소 역시 우려되는 가운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관광시장의 침체를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강서구 마을주차장 조성사업이 서울시 ‘10분 동네 생활SOC 사업’ 으로 시범선정됨에 따라 주택밀집지역인 화곡동 일대 주차난 해소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올해 6월 1일부터 질병으로 고통 받는 근로취약계층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예산 사업을 지난 5월~7월 중 심사완료 하고, 시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최종 선정하기 위한 2020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시민투표를 8월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도봉1)은 서울시에 장기간 공사가 중단되어 ‘도심 흉물’ 로 방치된 건축물을 정비하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기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3)을 대표로 12명의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이 공동으로 「서울특별시 시민안전보험 운영 조례안」을 발의했기 때문이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7월 15일(월),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친환경유통센터 내에 ‘동대문구 친환경 도농상생 공공급식센터’(이하 ‘동대문구 공공급식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최 할머니는 1934년생, 만 85세의 홀몸 어르신이다. 자녀들이 있지만 큰 아들이 60세가 넘었고 삶도 넉넉지가 않아 큰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태다. 할머니는 장애인일자리 급여와 기초연금, 주거급여 지원 등을 받아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금으로 생계는 유지되지만 가족을 포함해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항상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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