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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CCTV 비상벨’을 일제 점검한다.
서울시의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지난 22일(월) 광진구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검토를 위해 서울시와 광진구청 관계공무원, 서울교통공사 직원 등과 만나 현장 확인에 나섰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를 대표하는 청량리역 일대의 발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철도교통망 확충, 청량리4구역 재개발, 도시재생 등과 같은 대규모 도시 개발 사업을 토대로 서울 동북권의 중심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는 것이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주민들이 다양한 교육을 들으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달부터 올해 11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동네배움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에는 햇빛차단 필름이 부착되어 있으나 단열 및 햇빛차단 성능이 떨어져 냉난방 시 에너지 손실이 심하며, 특히 여름철의 경우 뜨거운 열기와 자외선이 창유리로 직접 투과되어 에너지효율을 감소시키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의회 제1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황규복 의원, 구로3)는 7월 19일(금)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국화실에서 연구발표회를 개최하였다.
국내 채소류 유통업체 1위인 서울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대아청과가 호반그룹에 매각됨에 따라 동종 유통업체가 아닌 전문성이 없는 민간기업의 공영도매시장 진출로 채소류 출하농가의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는 주장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동대문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드 간데메 원데이클래스’ 참여자를 이달 22일(월)까지 오전 9시까지 모집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대학생들의 방 구하기를 돕기 위해 ‘한지붕 세대공감’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김기대 위원장)는 19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8층)에서 서울시 및 서울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한강의 미래비전 국제포럼」를 주최한다고 밝히고, 최근 남북 평화와 협력 기류에 발맞추어 한강의 소중한 가치 재평가와 함께 한강의 이용과 관리의 새로운 미래비전 마련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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