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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 총 1만 7,716명에게 총 9억 810만원의 위문금을 지급한다.
서울시의회 김화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6월 11일(화)에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287회 정례회 시정 질문을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서울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충원을 촉구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기정예산 5872억4,444만원에서 10.5% 617억9,044만원원() 증액한 6490억3,488만원 규모의 2019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동대문구의회에 제출했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유용 위원장)는 지난 10일,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논의하고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지방정부로서 상당한 업적을 쌓고 있는 박원순 시장의 시정 이면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해 마구자비 설립한 서울시 자회사 문제, 여의도 통개발 발언 논란, 현장의 목소리가 사라진 서울시 성평등 정책 등 진지한 고찰과 방향성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6월 10일 제28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최홍연 부구청장으로부터 2019년도 제1회 일반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617억 9,044만원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듣고, 권재혁 의원(자유한국당, 장안1)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출하였다.
서울시의회는 2019년 6월 10일(월)부터 6월 28일(금)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287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결산 및 2019년도 추경 등 각종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에 조성 중인 국제교류복합지구의 관문역할을 하는 ‘(가칭)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지정을 6월1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보건소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홍릉근린공원 유아숲체험장에서 「가족 다함께! 건강소풍」을 진행한다.
서울시가 6월부터 두 달간 미등록 대부업체, 법정 최고금리 초과 요구, 불법채권추심, 불법대부광고 등으로 인한 ‘불법대부업 피해 집중 신고 기간’ 을 운영한다. 피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조서는 가명으로 작성해 신고자의 정보 노출을 막고 신고 절차는 간소화해 최대한 많은 시민들의 구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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