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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과 서울연구원 간 업무협약을 두고 지방자치단체 공공연구기관의 독립성과 자율성이 위협받고 있다며자유한국당 서울시의회는 5일 성명을 통해 서울연구원이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연구기관인 만큼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박원순 시장은 총선을 불과 10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싱크탱크를 집권여당의 하부기관으로 전락시켰다고 맹비난했다.
서울 중랑구의 노후 연립주택(2개동, 지상 2층, 총 24세대)을 7층짜리 1개 동의 공동주택으로 정비, 전체 공급세대(28세대) 중 25%인 7세대를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하고 용적률을 200%에서 232%로 상향해주는 '미니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지역 첫 사례가 나왔다.
서울시의회 김화숙 의원(비례)은 지난 5월 31일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커뮤니티 케어와 소규모 장애인복지시설의 역할 및 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교장(원장)으로 임용되기 어려운 퇴직을 앞둔 교원들에게도 1인당 5백만원 상당의 자격연수 기회를 제공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마을 해설사와 함께하는 ‘우리 고장 체험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송정빈 의원(환경수자원위원회, 동대문1)은 지난 31일(금) 청량고등학교에서 열린 ‘청량고 동문 모교방문 직업특강’ 에 일일 교사로 초청되어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량고 동문 모교방문 직업특강’을 했다.
서울시의회 박상구 의원(도시계획관리위원회, 강서1)은 지난 5월 29일 마곡지구 내 서울식물원을 방문하여 서울식물원장 및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지역주민들이 제기한 애로사항과 요구사항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은 5월 29일(수)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지원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사회자로 나섰다.
서울시는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887,72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금) 결정 공시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 위원장(구로4)은 지난 5월 29일(수) 중구에 소재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서울시와 함께 자치분권시대를 맞아 서울시 주거복지정책의 대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수요맞춤형 주거복지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2019 제1차 서울주거복지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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