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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자치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1,891명을 모집한다. 총 1,891명 중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425명을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마을과 시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인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사업’에 착수한다. 올해 안에 시범 사업지 2곳을 선정해 2020년부터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학부모들을 위해 ‘2019 효율적인 공부방법 특강’을 개최한다.
서울시 공항버스 노선 중 고급형 23개 노선의 교통카드 요금이 오는 22일부터 1000원 인하한다.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관악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교통문화교육원 운영 및 설치 조례’에 따르면, 목적사항에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개정 교육사항을 반영하고, 교통문화교육원의 관리운영을 맡은 수탁자는 예산안을 회계연도 개시 1개월 전까지, 결산서는 회계연도 종료 후 4개월 이내에 시장에게 제출하도록 하여 예산과 결산 사항을 명확히 하였고, 운영사항에 대하여 관계공무원으로 하여금 조사 또는 검사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서울 동대문구가 부부의 날(5월 21일)을 앞둔 18일(토) 오후 2시, 용두문화복지센터(용두동 소재)에서 ‘2019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미세먼지 대책 소위원회 김제리 위원장(용산1)은 5월21일 오후2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1대회의실에서 (사)한국정보연구센터, (사)한국실내환경협회와 공동주관으로 ‘시민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대응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를 중심으로 10월 15일까지 5개월 간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13개반 1,425명으로 구성된 재대본은 풍수해, 폭염, 안전, 보건, 구민생활불편 해소 등 5개 분야 23개 사업을 총괄한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가 제287회 임시회 기간중인 5월 14일 3차 본회의를 정회하고 실시한 ‘주요시설 현정 확인 결과보고’ 결과 문제가 많다는 시각을 가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이강숙 의원이 휘경2동 소재 유수지에 대해 서울시에서 8억 1천만원의 용역비를 확보하여 저류조 등을 설치하고 저류조 상층부 체육시설 등 주민편의 시설을 지어 활용할 수 있음에도 관련 부서의 대책 등이 없다며 집행부를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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