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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방점을 뒀던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2.0 시대를 연다. 행정의 문턱을 낮춰 주민의 자발적?주도적 참여를 지원, 주민결정력을 강화함으로써 골목부터 시작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한다는 계획.
서울시의회 제15기 정책위원회(위원장 김희걸, 양천4)에서는 4일 18시 제3차 연구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서울 동대문구가 구정 현안에 대한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과 잠재 역량을 활용해 정책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지도교수 견진만)와 정책 발굴에 나섰다.
서울시가 3월 28일(목) 공포된 ?서울특별시 골목길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를 바탕으로 올해 13곳에서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용산?성북구에 이어 자치구 공모를 통해 11곳을 새롭게 선정 완료했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주거이전비 보상 대상인 ‘세입자’ 범위에 무상거주자도 포함시키는 내용의 ?주택재개발사업의 세입자 주거이전비 보상기준 명확화 방안?을 국토교통부에 권고했다.
김포공항 소음피해지역을 대표하는 서울특별시의회·경기도의회·인천광역시의회 광역의원들은 “서울시의 국제선 증편을 통한 ‘김포공항 르네상스’ 용역”에 명백히 반대하는 성명서를 내고, 소음피해·고도제한·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김소영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바른미래당 비례)은 지난 3일 여의도 글래드호텔 연회장에서 열린 「한국 작업치료 50주년 기념행사」에서 WFOT(세계작업치료사연맹)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의회 김수규 의원(교육위원회, 동대문4)이 4월 3일(수) 오후 3시 서울시의회 본관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된 ‘자율형사립고등학교 학교 운영평가 집단거부사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태의 엄중함과 조속한 평가 복귀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구로고가차도'가 1977년 개통되어 42년간 그 역할을 다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서울시는 구로고가차도를 모두 철거하고 오는 4월 7일(일) 0시에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공무원 임용시험 일정이 2019년부터 타 시도 시험일정과 통일되어 서울시 거주자의 역차별이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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