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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고가차도'가 1977년 개통되어 42년간 그 역할을 다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서울시는 구로고가차도를 모두 철거하고 오는 4월 7일(일) 0시에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공무원 임용시험 일정이 2019년부터 타 시도 시험일정과 통일되어 서울시 거주자의 역차별이 해소됐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소방활동에 방해가 되는 주 정차 차량에 대한 소방기본법(제25조)에 규정된 ‘강제처분’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2일 오후 3시 30분 구청장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향후 지방분권 강화 및 도시계획 분야 의정활동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3월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서울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한 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운영 공모사업’(이하 동네배움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산하 투자 출연공공기관 18곳 가운데 절반인 9곳이 법적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안지켜 지난 2년 동안 벌금형식으로 납부한 장애인 고용부담금 총 액수는 5억여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동대문구는 1일(월) 오후 3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서 서울시 주관으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노원4)은 지난 31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2층 컨벤션홀(광진구 소재)에서 개최된 ‘서울 청년자치정부’ 출범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건강한 음식 문화 조성을 위해 ‘2019년 음식문화개선 및 식품안전종합계획’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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